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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 중앙추모대회 엄숙히 거행
김정일총비서 참석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 중앙추모대회가 8일 평양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한 우리 조국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창건자,령도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에 넘쳐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추모대회장인 평양체육관에는 천만년 절대불변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고결한 충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국기게양대들에는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대회에는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영웅들,접견자,연고자들,공로자들,혁명렬사유가족들,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온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 성원들과 교포인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추모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조명록,박봉주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항일혁명투사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묵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장구하고도 피어린 혁명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김일성주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추모사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가 연설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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