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평양에서 진행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 중앙추모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인민군을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주체형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한 세대에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희세의 전설적영웅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를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튼튼한 군사적밑천이 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필승불패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수령님의 령전에 다진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더 잘 받들어모시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우리 혁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일당백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전투력과 싸움준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며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철저히 갖추겠다고 말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날강도 미제는 핵선제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할 야망밑에 6자회담의 막뒤에서 침략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 원쑤들과 최후결사전을 벌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약 미제가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세기를 이어 다지고 다져온 군사적억제력을 폭발시켜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할것이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결의를 담아 우리 인민군대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겠다는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청년들을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선군의 기치따라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영원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 있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일군들과 전체 청년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령전에 다진 맹세대로 불발을 모르는 500만의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방패를 억척으로 쌓고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조국보위초소에서와 공장과 농장,건설장과 과학탐구의 길에서 언제나 총대정신으로 숨쉬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선군시대 청년영웅이 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청춘의 기백과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겠다고 말하였다.
우리들은 투철한 계급의식과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주체조선의 명예를 걸고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 버리겠다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