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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 추모대회,추모회들 진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 추모대회 및 추모회가 8일 각 도,시,군,련합기업소들과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모대회 및 추모회들에서는 추모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혁명전쟁과 심각한 계급투쟁,거창한 건설사업,복잡한 국제정세 등 온갖 준엄한 시련과 난관들을 다 겪으시며 파란만장의 길을 뚫고 민족해방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에 이르는 전 력사적로정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비롯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바로 이 위대한 전통이 있었기에 전당,전군,전민은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필승을 떨치며 계속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계속 줄기차게 흐르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당,군,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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