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발칸지역좌익정당 대표들의 회고모임이 3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세계 피압박인민들과 혁명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지난날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을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2일과 3일에 방글라데슈좌익민주주의전선,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위원회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의 정당 지도자들과 접견자들은 연설들에서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칭송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위원회 비서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였으며 미제의 침략을 반대하는 3년간의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고 독특한 조선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핀란드주체사상연구조직, 라오스-조선석합영회사에서 2일과 3일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세계는 어버이를 잃은 조선인민이 어떻게 슬픔을 가시고 자기의 사회주의를 고수하는가를 커다란 관심속에 지켜보았다고 하면서 잊을수 없는 그 나날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조선인민이 슬픔을 가시고 조선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으로,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기 위해 어떻게 싸워왔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직접 체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파키스탄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에 언급하면서 파키스탄인민은 김일성주석의 걸출한 위인적풍모를 높이 칭송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발칸지역좌익정당 대표들의 회고모임,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과 로씨야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