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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적극 따라배우자》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적극 따라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둥,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켜선 조국의 수많은 초소들과 그들이 맡아수행하는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숭고한 애국의 열의가 세차게 나래치고있으며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인민군장병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열렬한 애국심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따라배우고 구현해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본보기이며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살림살이를 꾸리는데서도 문화정서생활에서도 모범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키우신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열렬한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위훈떨치는 불패의 전투대오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애국심은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견결히 수호하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끝없이 빛내이려는 불타는 열정이다. 인민군대의 애국심의 바탕에는 선군조선을 온 세상에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뜨거운 애국심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결사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넘어졌을 지난 세기 90년대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구호높이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것도,새세기 비약과 혁신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게 된것도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과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파급되는 과정에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고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대오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혁명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데서 높이 발휘되게 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며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의 의지와 충성심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있다. 최전연초소로부터 외진 섬초소와 이름없는 고지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천리방선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나래치는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자기 령도자를 얼마나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충성심으로 받들어나가는가를 보여주는 빛나는 귀감으로 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전군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그이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립된 우리 인민군대의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 인민군대가 지닌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애국심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인민군대의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어떻게 무장시키는가 하는데 그들모두를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근본비결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군대는 열렬한 애국의 열정을 지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불패의 전투대오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어려운 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개천-태성호물길과 거창한 규모의 토지정리와 국토건설,현대적인 닭공장과 메기공장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낳은 자랑찬 열매이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의도하고 결심하신것이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끝까지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키고야 마는 절대관철의 투쟁기풍,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자체의 힘으로 점령해내고야 마는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언제나 혁신적인 안목으로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혁명적인 일본새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의 정신이며 풍모이다.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민적의무를 어떻게 다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인민군군인들의 애국의 열정의 높이에 자신들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처럼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사생결단의 의지를 가지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와 구상을 결사관철해 나갈 때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지고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끊임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문화정서생활과 부대관리,살림살이에서 시대의 본보기를 창조해나가는 가장 힘있고 전투력있는 대오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모든 장병들이 열렬한 조국애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기 초소를 휴양소처럼 훌륭하게 꾸리고 병영구내와 주변의 산들을 수림화,원림화하여 조국의 풍치를 수려하게 하며 부대관리와 살림살이에서 만사람들의 탄복을 자아내는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고있으며 혁명적이며 정서적인 생활기풍이 전군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온 나라에 왕성한 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고 도시와 마을,일터와 국토의 면모가 나날이 변모되고있는것은 인민군대의 혁명적생활방식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우리 사회에 보급되여 펼쳐진 자랑스러운 면모이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과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 때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욱 높이 발휘될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는 언제나 신심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생명력있는 사회주의로,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요소나 낡은 생활잔재도 절대로 발붙일수 없는 건전하고 혁명적인 사회주의로 그 위력을 높이 떨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무비의 헌신성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애국은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리수복영웅은 가장 준엄한 결전의 시각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의 피끓는 가슴으로 불뿜는 적의 화구를 서슴없이 막았으며 김광철,김기봉영웅들은 총대전사의 애국의 열정과 희생정신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우리 군대의 결사옹위의 영웅들이 발휘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정신을 체질화한 사람이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이고 애국자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받들어나가는데서도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철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지녀야 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도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하며 자기 공장과 일터,거리와 마을을 꾸리고 문화정서생활을 해도 인민군대의 혁명적일본새와 락관주의적생활기풍을 따라배워 그들처럼 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조국과 후대들의 부름앞에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결사옹위의 영웅들처럼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육탄용사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정신을 따라배워 그들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목숨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 좋은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조국관,미래관을 따라배워야 한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전 세대의 헌신적인 위훈이 있기에 우리 세대의 행복이 있고 우리 세대가 더 많이 창조하고 건설해야 다음세대가 락을 누리게 된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조국관,미래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충성의 근위대오이다. 우리 인민군대처럼 영광의 날이나 시련의 날이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강의한 의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충성의 대오는 없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열렬한 조국관,미래관을 따라배워 하나의 공장을 건설하고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통이 크게,혁신적으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세계적수준에서 해나가야 한다.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오늘의 투쟁은 곧 후대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는 인민군대처럼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더 많이,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후대들이 오늘의 선군시대를 늘 가슴에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게 해야 한다. 조국을 위하여 해놓은것도 남긴것도 없는 사람은 한생을 헛되게 보낸 사람이다. 우리는 선군조선의 공민답게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선군혁명의 길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선군시대의 본보기가 창조되고 전체 인민군군인들이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인민군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은 모두가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군인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용사,자폭용사들인 김광철,길영조,김기봉영웅들의 투쟁정신은 이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고 당의 의도와 구상을 심장으로 받아들이며 그 관철을 위한 작전을 혁명적으로 하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고향과 마을,일터를 꾸리며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처럼 자체의 힘으로 나무모를 키워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지게 하며 거리와 마을,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에서 언제나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돌격전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업의 모범을 본받아 화선식으로 전투적이며 공격적인 일대 사상공세를 벌림으로써 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화선은 강성대국건설의 돌격전이 벌어지는 전투현장이다. 일군들은 늘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가슴마다에 인민군대의 숭고한 애국심을 깊이 심어주어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더 큰 위훈을 창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인민군대의 숭고한 애국의 열정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대로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선전자료나 선동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진실성,과학성,친절성이 보장되게 잘 만들며 강연이나 해설담화를 하여도 품을 들여 잘 준비해가지고 군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실감있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림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인민군대를 닮고 군대와 같이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살며 투쟁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선군시대의 고상한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더없이 중요하고 보람찬 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열렬한 애국심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위대한 선군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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