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민주조선》은 날이 갈수록 흑막속에 가리워졌던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의 전모가 하나둘 밝혀져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에서 독립적인 조사기관으로 발족하여 활동하던 《9.11사건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이라크의 싸담정권이 알 카에다와 협력하였다는 부쉬행정부의 주장이 완전한 허위이고 날조된것이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
론평의 필자는 부쉬행정부가 《9.11사건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 조사결과가 발표된 다음날 즉시 《이라크와 알 카에다사이에 련계가 있었다》고 우겨댔으나 지금까지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와 관련하여 여론들은 그것이 저들의 전쟁범죄를 정당화하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부쉬행정부의 구차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얼마전 이전 유엔감시검증사찰위원회 위원장 한스 블릭스까지도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전쟁은 명백히 위법적이였다는것을 토설하였다.
세계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확립을 위해서는 군사적수단, 특히 핵선제공격도 불사한다는것이 부쉬호전세력의 정치적신조이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저들의 지배권확립을 강화하기 위해 《북조선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해나서고있다.
이라크정세도 평정시키지 못해 쩔쩔 매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겠다는것은 닭알로 바위치기와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미국은 저들의 그릇된 대외정책이 몰아올 비참한 후과에 대해 따져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