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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혁명일가의 유산-총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10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아버님으로부터 권총을 혁명의 유산으로 넘겨받으신 52돐이 되는 날이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이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최고사령부 작전실에서 열살의 어리신 아드님에게 탄생 58돐이 되는 할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에 대하여, 한생을 반일애국성업에 바쳐오신 할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실때 자신께 유산으로 남기신 두자루의 권총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중 한자루의 권총을 넘겨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이 총을 혁명의 계주봉으로 알고 받으라고, 만경대가문에서 3대를 내려오는 유산이니 한평생 잘 간수하라고 당부하시였다.

《지원》의 뜻이 담겨진 이 권총은 대를 이어오며 조선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을 담보해주는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주석께서는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권총 두자루를 밑천삼아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으며 1945년 8월 15일 마침내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였다.

광복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주석께서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1950-1953)에서 미제를 쳐부시기 위한 투쟁에로 조선인민을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주석께서 넘겨주신 그 권총을 받아안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필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고수하시며 빛내이고 계신다.

대대로 전해지는 혁명일가의 유산인 총은 오늘도 조선인민에게 총대에 대한 심오한 진리와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혁명의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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