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러디부위원장, 중조우호협회 리숙쟁회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최진수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러디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지난 43년간 중조쌍방은 조약정신에 기초하여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촉진하였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하고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적극 모색하여 경제건설과 대외관계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중국인민은 이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위업에서 새로운 보다 큰 성과를 끊임없이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가 중조 두 나라 관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한해이라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께서는 4월에 중국을 성과적으로 방문하시여 두 당,두 나라관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10월에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을 함께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우리는 두 당,두 나라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활력에 넘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