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1일은 《세계인구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에서는 인구문제해결의 중요성을 광범한 대중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이 국가적관심속에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날 나라의 주요신문,방송들은 《세계인구의 날》과 관련한 글과 프로들을 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구연구소에서는 《인구소식》특간호를 발간하게 된다.
중앙과 지방들에서는 《인구와 개발에 관한 국제대회이후 10년》이라는 주제의 학술토론회, 《깨끗한 환경과 재생산건강》의 제목으로 된 기념강연회와 포스터전시회,대중강의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인구연구소의 양성일실장은 까히라에서 진행된 인구와 개발에 관한 국제대회이후 1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유엔인구기금의 메쎄지에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대회에서 채택된 어머니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20년행동강령에 따라 산부인과에만 국한되고있던 이전의 모성유아건강봉사를 폭넓게 발전시키도록 국가적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재생산건강에서 남성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참가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인식시키고 그들을 개발활동에 적극 참가시키기 위한 일련의 대책들도 세워져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나라에서는 인구의 질적장성을 이룩하기 위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도록 하면서 까히라대회 이전에 이미 마련되여있던 인민보건법과 가족법,어린이보육교양법,교육법에 따라 녀성들의 건강과 복리를 계통적으로 향상시켜왔으며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돌보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