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7일 모스크바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그이의 고전적로작들과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도서들과 사진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를 비롯한 신문사 종업원들, 로씨야의 소리방송 기자들, 각계인사들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경건히 회고하기 위해 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전체 조선민족의 어버이이시였을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그이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신것이라고 말하였다.
신문 《빠뜨리오뜨》 부주필 니꼴라이 리뜨비노브와 기자들인 이완 위슈넵스끼,윅또르 샤르꼬브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과 혁명업적에 대하여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빛나게 구현되여 더욱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독자들에게 더 잘 전해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