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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비렬한 목조르기식 경제제재와 봉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경제제재와 봉쇄는 오만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악랄한 간섭책동의 하나이며 목조르기수법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비렬한 제재와 봉쇄책동이 그 악랄성과 집요성에 있어서 극도에 달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오래전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몽둥이를 휘두르고있는 사실을 자료적으로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굴복시키기 위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보다 큰 엄중성과 침략성,횡포성을 띠고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호전적인 부쉬행정부는 그 무슨 《대량살륙무기전파의 위험성》을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포위망》을 형성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공해상을 항해하는 우리 나라 선박들을 억류,수색하는 작전을 실천에 옮기려고 지난해 5월 11개 나라들을 끌어들여 그 무슨 《무기전파방지안전행동계획》이라는것을 내오고 실행할것을 강요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포위망》형성을 위해 다국적군사연습을 올해에 5차례나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봉쇄작전은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게 만들고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에서 주도권을 틀어쥐며 나아가서 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국제적포위망》형성책동은 국제법과 나라들사이의 호상관계규범을 무시한 비법적인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해상과 공중봉쇄행위는 《조선에 대한 어떠한 종류의 봉쇄도 금지》할데 대해 규제한 조선정전협정조항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미국의 대조선《봉쇄작전》의 강행추진은 《반테로전쟁》전략의 계단식확대이다. 미국은 《봉쇄작전》으로 우리 나라를 최대한으로 고립시키고 경제군사적으로 무력하게 만든 다음 선제공격으로 압살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그러한 수법이 통하지 않는다.

신문은 미국은 비렬한 제재와 봉쇄수법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진보적인 나라들을 고립,압살하려는 야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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