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가 1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지난 43년간 중조 두 나라가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협조관계발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를 한데 언급하였다.
자기들은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중조친선발전에 불멸의 기여를 하신데 대하여 회고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얼마전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과 쌍무관계발전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신것은 중조친선협조관계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대외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자기의 전통을 고수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할수 있는 확고한 법적토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4월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과 친교와 우의를 두터이하신것은 조중친선발전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이후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합의정신에 따라 모든 분야에 걸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2020년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인민무력부 김상익부부장,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