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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동상에 1일부터 8일까지 764만명 방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7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적으로 수령님의 동상을 찾은 사람들은 764만 1,700여명에 달하는데 그중에는 1,000여명의 남조선 및 해외동포들, 1,500여명의 외국의 벗들도 있다.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한 잊을수 없는 그 7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으로 물밀듯이 흘러들어 땅을 치며 피눈물을 뿌리던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철석으로 다지며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대하를 이루었다.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는 조선인민과 남조선 및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은 끝없이 늘어나 지난 3,650여일간 그 수는 연 6억 1,409만 7,200여명에 이르렀다.

그들이 드린 꽃바구니는 140만 8,620여상이며 꽃다발은 1억 7,302만 7,610여개이다.

이것은 날마다 평균 16만 8,250여명의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경모의 정을 표시한것으로 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년간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그이의 위대한 품을 생각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칠새 없었다. 연 1억 532만 3,020여명의 조선인민과 연 10만 560여명의 남조선 및 해외동포들, 연 27만 6,980여명의 외국의 벗들이 만수대의 층계를 올랐다.

삼지연대기념비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에는 연 394만 5,230여명의 사람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곳들을 찾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총대로 혁명을 시작하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빛내이며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철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함흥시 동흥산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해주시와 청산리에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찾은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은 광복후 빈터에서 시작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연안벌과 온천군 금당리의 포전길을 걸으신 수령님의 로고를 영원히 잊지 않고 그 유훈을 받들어 당의 농사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맹세를 다지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과학원에 모신 수령님의 동상을 찾은 교원학생들과 과학자들은 혁명인재육성과 나라의 과학발전을 언제나 중시하신 그 업적을 생각하며 최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해나가는 자랑을 그이께 아뢰이고 가까운 앞날에 조선의 과학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 한마음으로 가슴을 불태웠다.

세기를 이어 혁명의 수령에 대한 고상한 례의도덕을 지켜나갈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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