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8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주석의 동상앞에서 텔레비죤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회고모임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은복부의장과 일군들,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조카 장금환을 비롯한 연고자들과 그 가족들,동포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조선민족재생의 은인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영원히 흐르고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 통일애국위업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고모임에서는 주석을 절절히 그리고 흠모하는 노래와 시들이 울려퍼졌다.
한편 재도이췰란드 범동포추모모임이 10일 베를린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지은 시가 랑송되고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