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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학자들의 성장과 조선과학의 양양한 미래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기술은 오늘 자기 발전의 청춘기에 있다.

모든 분야의 과학기술이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세계적수준의 연구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는 학위소유자들중에서 76.5%(4년간 종합된 자료)가 청년과학자들이라는것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중시,총대중시와 함께 과학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과학기술중시의 열풍속에서 청년과학자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의 믿음직한 핵심력량으로 자라나고있다.

청년과학자들로 무어진 동물클론화연구집단에서는 짧은 기간에 체세포클론토끼를 련이어 만들어내였다.

청년과학자들의 슬기와 지혜,실력과 열정의 산물인 KCC바둑프로그람은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기술강대국들을 타승하고 3련승하여 나라의 프로그람기술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최근년간에만도 청년과학자들은 임의의 류선형의 곡면들을 실현할수 있는 건축설계방법과 새로운 랭매에 의한 맥주생산방법,국내원료에 의거한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색소증감형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등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놀라운 연구성과들을 거두었다.

이 나날에 20대,30대의 학사,박사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대학이나 박사원 재학기간에 학사학위를 수여받은 청년들도 많다.

청춘의 패기와 정열에 넘쳐 첨단과학의 요새를 점령하고있는 청년과학자들의 성장과 더불어 끝없이 발전할 조선과학의 미래는 양양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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