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요즘 미국이 해외주둔 미군무력의 《축감》과 재배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면서 해외주둔 미군무력의 《축감》과 재배치의 중점을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에 두고있는것은 진정한 군축과 평화,완화를 위한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무력《축감》과 재배치놀음은 미군의 배비변경,증강책동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당면하여 한강이남지역으로 재배치하는것과 함께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담당하는 《지역군》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작전범위를 지금까지 조선반도에만 국한시키던것을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그들을 전략군,기동타격군으로 써먹자는것이다.
미군무력의《축감》과 재배치놀음은 우리 공화국과 중국,로씨야를 겨냥한것이다.
미제는 남조선을 군사적거점으로 하여 우리 나라를 압살하며 나아가서 주변나라들을 견제,제압하려 하고있다. 미제가 남조선강점 미군을 한강이남으로 옮기려는 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군은 일단 《유사시》 우리 인민군대의 1차적보복타격권에서 벗어나 저들의 무력을 보존하고 우리 나라를 공격하려 하고있다. 미제는 비행기와 미싸일 등에 의한 선제공격,파도식공습,외과수술식타격을 기도하고있다. 미국이 미군무력의 《축감》과 재배치를 통해 일본을 《최중요거점》으로 격상시키려 하는것도 이에 따른것이다.
《9.11사건》을 계기로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타고앉은 미국은 이 지역들에서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구축하기 위한 군사기지들과 무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미국은 그것을 미군무력《축감》과 재배치를 통해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일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빼내여 이라크에 주둔시키려 하는것은 이와 관련되여있다고 볼수 있다.
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축감》과 재배치놀음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군무력의 《질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새로운 위험한 군사적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