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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에 더욱 심화되고있는 주체사상교양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발표 18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와 결부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도록 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의 모든 사상교양사업이 철저히 주체사상교양으로 일관되게 되였으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더욱 다져나갈수 있는 전투적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시대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사상교양사업은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심화발전되고있다.

무엇보다도 모든 사상교양사업이 선군사상교양으로 일관되여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사상사업이 심화됨으로써 또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체의 핵심대오로 내세우시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보장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신데 언급하고 론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선군의 기치밑에 태여나고 공고발전해온 독특한 사회주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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