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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울화의 가족일행이 김일성주석을 열렬히 칭송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한 장울화의 가족일행은 조중친선의 력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아들 장금천은 길림성 무송현에는 뭇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며 솟아있는 기념비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992년 4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한 나는 외람되게도 그이께 아버지의 묘비를 새로 만들어 세우려고 하는데 큰아버님께서 거기에 새길 비문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쾌히 수락하시며 너희들이 세우는 묘비에다 글을 써줄것이 아니라 내가 쓴 글을 새긴 기념비를 여기에서 마련해놓고 우리 사람들을 시켜 들여보내줄터이니 너희들은 그것을 받아 세우기 위한 준비나 하도록 하라고 하시면서 기념비를 세울바치고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날에 행사로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주석께서는 기념비가 최상의 수준에서 건립되도록 해당부문에 여러차례나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완성된 기념비를 평양으로부터 무송현까지 정성껏 운반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아버지의 서거 55돐(1992.10.27)을 맞으며 기념비건립행사가 엄숙히 거행되였다.

손자 장기는 자기들의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김일성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진정 경애하는 주석은 자기 가정의 친어버이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손자 장요는 김일성주석은 중조친선을 마련하시고 꽃피우신 위대한 분이시라고 하면서 장씨가문에 돌려주신 경애하는 주석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그대로 이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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