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라선시에 자리잡은 라진항은 7월에 들어서면서 여러 나라들의 무역활동으로 무척 분주하다.
중국,로씨야,일본을 가까이 하고 있는 이 항을 리용하여 무역을 실현시키고 있는 나라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금 항에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무역짐배들이 정박하고있다.
37만 5,000㎡의 부지에 전개된 항에는 수천m에 달하는 3개의 돌출부두가 있다.
그중 한부두에는 시간당 수백t의 처리능력을 가진 비료장이 있다.
항에서는 보다 현대적인 항만시설들을 갖추며 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최근년간에는 로동자들을 위한 수많은 휴양시설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새로 건설하였으며 수종이 좋은 수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주변의 풍치가 한결 수려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