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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혁명사적관이 《봉화리혁명박물관》으로 되였다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봉화혁명사적관을 《봉화리혁명박물관》으로 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채택되였다.

14일부로 된 정령에 의하면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봉화혁명사적관이 《봉화리혁명박물관》으로 되였다.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6(1917)년 3월 23일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여 조선민족이 일치 단결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참다운 문명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밝혀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형직선생님은 조선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그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력사와 후대들에게 고귀한 혁명적유산을 넘겨주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혁명활동과 투쟁업적은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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