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가 감행한 조선인민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파쑈히틀러도배의 살인만행을 훨씬 릉가하는것이였다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침략군은 일시적강점시기 황해도에서만도 무려 12만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신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군과 계급적원쑤들은 50여일동안에 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0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온갖 야수적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는 명령에 따라 미제야수들과 계급적원쑤들은 무고한 주민들을 곡괭이로 쳐죽이고 두개골에 못을 박아 죽이고 톱으로 목을 잘라 죽였으며 나무가지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머리끝에 불을 달아 태워죽였는가 하면 사람의 눈알을 뽑아내고 가죽을 벗기고 처녀들과 부녀자들을 릉욕하고는 젖가슴을 칼로 도려내여 죽이는것과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1951년 5월 조선에서 미제의 만행을 현지에서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조사보고에서 《이러한 대중적학살과 대중적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혹심한것이다》라고 폭로하였다.
미제야수들은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만이 아니라 남조선에서도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감행하였다.
신문은 미제의 만행에 대한 구체적자료들을 렬거하고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은 가리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고 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미제야수들의 대학살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어느때든 그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