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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와 평양시의 토지정리사업이 끝났다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와 평양시의 토지를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정리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최근 2년남짓한 기간에 이 도와 시의 9만 4,400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되였다.

이 대자연개조사업으로 64만 8,700여개의 뙈기논밭들이 800~1,000평, 1,500평씩 되는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으며 330여㎞의 포전도로가 새로 건설되였다. 또한 4만여㎞의 논두렁이 2만 8,200여㎞로 줄어들고 8,600여㎞의 물길이 포전을 따라 규모있게 형성되였으며 곡식을 심을수 없던 6,400여개소의 물웅뎅이 등이 옥토로 전환되여 1,530정보의 새땅이 생겨났다.

다리,분수관,배수문을 비롯한 8,900여개의 관개구조물들이 건설되여 그 어떤 왕가물과 장마에도 끄떡없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였다.

평안남도와 평양시의 토지정리에서 이룩된 성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찾아주신 이 땅을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여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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