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위원장을 대장으로 하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대가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세계 60여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성원들로 구성된 국제행진대는 평양에서부터 판문점까지 행진을 진행하게 된다.
비행장에서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국제행진대 대장이 비행장에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인 미국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한 위협을 당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국제행진을 통하여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이 힘있게 시위될것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에 대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국제행진대 대장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앞으로도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고 《통일되고 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조선은 하나다!》라는 구호를 힘있게 불렀다.
이어 기자회견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