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평양시 강동군에 봉화리혁명박물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되였다.
유서깊은 봉화산기슭에 일떠선 연건평 2,000㎡규모의 박물관에는 11개의 호실과 학술연구실,종합강의실 등이 있다.
박물관에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박물관에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 로정에 걸쳐 《지원》의 사상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박물관이 새로 꾸려짐으로써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오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하며 조선 혁명의 유구한 전통을 보다 포괄적으로,전일적으로 파악하고 학습할수 있는 귀중한 학술연구기지,위력한 대중교양거점이 마련되게 되였다.
개관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먼저 봉화리에 모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개관사에서 김형직선생님께서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여 조선인민과 반일독립운동자들에게 조국광복위업에 대한 신념과 민족자주정신,불굴의 투쟁정신을 심어주시였으며 선진사상의 기치밑에 민족자력으로 민중혁명,무산혁명을 수행할데 대한 방침을 천명하시여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에서 방향전환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조국과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가운데서 특출하게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열렬한 애국자로,위대한 혁명가로,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로 키우심으로써 조선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이 김형직선생님의 생전의 뜻을 더욱 빛나게 실현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봉화리혁명박물관에 대한 해설을 듣고 박물관을 돌아보았다.
최태복,양형섭,김철만,정하철,김기남,로두철,리을설 등 당과 국가,군대의 간부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