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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높아지고있는 약수와 샘물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삼복더위에 들어 서면서 약수와 샘물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부쩍 높아지고있다.

특히 평양의 옥류약수터와 삼마약수터는 늘 수많은 수도시민들로 흥성거리고있다.

식료상점들에서는 시원하고 건강에 좋은 강서약수를 대대적으로 판매하고있다.

각지 봉사망과 청량음료매대들에서도 약수와 샘물이 봉사되고있다.

1백수십개의 광천지대가 있는 나라에는 많은 약수터가 있으며 각지에서 샘물이 나오고있다.

대표적인 약수로서는 강서약수, 광명약수, 삼방약수, 옥호동약수, 외귀약수, 검산약수, 묘향산약수, 대동약수, 초정약수, 룡남약수 등을 들수있다.

이 약수들은 대부분이 중탄산칼시움나트리움천, 류산알루미니움철천인데 유리탄산가스가 많이 포함되여있어 건강과 질병치료에 대단히 좋다.

샘물의 약효도 높다.

평안남도 온천군의 신덕수,금강산의 금로수,묘향산의 불로샘 등은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

맑고 차고 맛이 좋은 신덕수는 음식물을 삭이고 영양물질이 몸안에 잘 퍼지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샘물을 정상적으로 마시면 고혈압,간염 등 난치의 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할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일본의 한 학자가 신덕수 1ℓ를 10년동안 랭동보관하였다가 분석한 결과 앙금도 없고 수질에서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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