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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제공격을 노린 무모한 군사적소동 《림팩》,《싸머팔스》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림팩 2004》합동군사연습과 《싸머팔스 04》로 명명된 대규모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1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적규모에서 선제공격기도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부쉬행정부의 검은 속심과 위험성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의 세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곳을 타고앉아야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고 보고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은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고 앞으로 그 어떤 패권세력이나 동맹이 출현하는것을 막는다는것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잠재적인 적수가 나올수 있다고 보고있다. 《선제공격》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내놓고 그것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주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는 호전적인 부쉬집단은 동북아시아지역에 초점을 두고 저들의 전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이번 대규모군사연습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과 새로운 《선제공격전략》에 따른것이다. 말하자면 불의적인 전쟁,선제공격에 의한 속전속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장거리전개능력과 해외주둔 미군의 기동력을 개선하고 숙달하자는데 이번 전쟁연습의 기본목적이 있다.

지금 미국은 대만과 가까운 지역에 방대한 무력을 집결하고 실전연습을 벌리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대만에 미국제무기를 대량 들이밀고있다. 그러나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해 이 지역에서 선제공격을 노린 불장난을 벌리는것은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그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짓이다.

미국의 모험적인 선제공격전략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은 무모한 불장난소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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