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팔레스티나문제에 관한 제10차 유엔비상특별회의에서 조선대표는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과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장벽》건설에 관한 국제사법재판소의 자문의견은 팔레스티나인민과 아랍인민들 그리고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을 지지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승리이며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팔레스티나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국제사법재판소의 자문의견은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법률적기초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강점과 탄압정책이 계속되는 한 중동평화는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문제는 강점세력인 이스라엘이 국제사법재판소의 자문의견을 심중히 받아들이고 자기의 국제법적의무를 리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팔레스티나문제에 깊이 관여하고있는 나라들이 국제사법재판소의 자문의견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에서의 특권적지위를 리용하여 이스라엘의 폭력행위를 비호하고 부추기는 행위가 당장 중지되여야 하며 안보리사회는 《장벽》건설로 인하여 초래된 불법사태를 끝장내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는데 실천적기여를 함으로써 자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빼앗긴 령토와 자기의 인권과 자결권을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와 모든 아랍인민들의 위업은 정당하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