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몬까다병영습격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특명전권대사가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교육상,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의 당과 정부와 인민이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꾸바인민의 투쟁을 고무하고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련대성전문들을 보내준데 대하여 자기들은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제국주의가 감히 조선을 침략한다면 조선인민에 의하여 쓰디쓴 참패를 당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꾸바정부와 당과 인민의 지지와 련대성을 받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관심속에 발전하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불패이며 공동의 적과 맞서있는 형제적인민들사이의 호상지지와 련대성은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51년전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휘밑에 꾸바혁명가들이 친미독재정권을 반대하여 단행한 몬까다병영습격은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첫 봉화를 지펴올린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의 령도밑에 《몬까다의 정신》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봉쇄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꾸바 당과 정부가 꾸바혁명을 말살하려는 미제의 끊임없는 제재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이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의 각별한 동지적관계에 기초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있으며 두 나라 인민들은 반제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