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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진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21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대대장인 조선과의 친선협회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위원장은 연설에서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압력공세를 강화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을 증강하고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 미국의 부쉬행정부의 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있는 자기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선인민의 편에 서서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을 마치면서 그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선 만세!》라는 구호를 힘있게 웨치고 조선노래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를 열정적으로 불러 집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숭고한 련대감을 안고 대양과 대륙을 넘어 평양으로 온 국제행진대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준데 대하여 세계진보적인사들과 인민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행진대 성원들이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국제행진대성원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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