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지하군사시설을 겨냥한 초고속지하관통미싸일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우선적으로 2005년말까지 남조선주둔 미군에 6기를 배비하기로 하였다 한다.
22일부 《로동신문》론평은 우리를 겨냥한 지하관통미싸일개발과 남조선배비책동은 미국이 회담에서 들고나온 《전향적인 협상안》이라는것이 우리 공화국을 깨깨 무장해제시키고 손쉽게 먹기 위한 눅거리제안에 지나지 않는것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대조선핵압살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오히려 회담의 막뒤에서 날을 따라 더욱 교활성과 악랄성을 띠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끝끝내 힘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 한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에 대처한 만단의 태세를 갖추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권리로서 누구의 시비거리로도 될수 없다.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겉과 속이 다른 미국의 량면전술에 더욱 경각성을 높여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해 신형지하관통미싸일까지 개발하여 남조선에 배비하려 하는 등 실제적인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나라는 모든 수단을 다하여 자위적군사력을 더욱 질량적으로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
앞에서는 선웃음을 짓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대화상대방을 해칠 침략의 검은 칼을 벼리는 미국의 가증스러운 책동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대답할 기세에 넘쳐있다.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