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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단계에 이른 미제의 무력증강책동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서 새전쟁도발을 위한 미제의 무력증강책동이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최근 미군사전문주간지 《디펜스 뉴스》는 미군이 우리의 지하군사시설을 겨냥한 신형관통미싸일개발과 시험발사에서 성공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1년내에 미싸일개발계획은 완료되며 남조선강점미군에 6기를 배치한 다음 운용결과에 따라 추가배치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미제의 무력증강책동은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전쟁의 위험을 항시적으로 몰아오고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4일만인 주체42(1953)년 7월 31일 부산항을 통하여 106문의 포와 수십만발의 각종 총포탄을 비법적으로 끌어들인 때로부터 반세기에 걸쳐 미제는 대량살륙무기들과 현대적인 첨단무기들,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미국은 2003년 5월 31일 남조선강점미군을 새로운 핵무기로 장비하기 위한 《전력증강계획》을 발표하고 즉시 그 실행에 들어갔다.

이 계획이 발표된 직후에 벌써 미6기병려단의 《아파치》직승기 한개 대대에 신형직승기 《롱보우 AH-64D》 20여대가 추가배치되였으며 그후 《패트리오트 2》미싸일의 일부가 최신형 《패트리오트 3》미싸일로 교체되였다.

미국은 이외에도 전투폭격기 10여대, 《U-2》고공전략정찰기, 《F-117》스텔스폭격기 6대, 《F-15E》전투기 1개 대대, 《쇄도우 200》무인전술항공기 등 수많은 최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고도기술로 장비된 수십대의 《M1-A1 에이브람스》땅크를 미제2보병사단의 낡은 땅크와 교체하였다.

남조선의 미군기지들에는 수천개의 전술핵무기와 수많은 렬화우라니움탄, 핵운반수단들인 《F-16》,《F-15》전투기들을 비롯한 각종 항공기들, 《랜스》,《패트리오트》 등 수백기의 미싸일,원자포 등 각종 군사장비들이 차넘치고있다.

지금 남조선은 세계에서 전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조밀한 지역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날로 조선반도의 정세는 긴장해지고 동북아시아지역은 첨예한 군사적대결장으로 전변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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