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을 맞으며 제5차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 도와 철도성에서 선발된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태권도,축구,롱구,배구,탁구경기들이 2개조로 나뉘여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모든 경기종목들에서 보람찬 로동의 여가시간에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태권도경기에 출전한 평안남도선수들은 단체경기와 남자,녀자개인경기에서 종합 1등을 하였다.
평양시선수들은 축구,롱구,배구,탁구경기에서 종합 1등을, 함경남도와 평안남도선수들은 각각 종합 2등과 3등을 하였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23일 평양체육관에서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