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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성과 민족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주체성과 민족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미국과 력사의 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할 강령적지침으로,전략적투쟁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라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말아먹게 된다. 이것은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세계화》를 떠벌이면서 지배주의적책동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세계화》를 통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고 세계를 미국화,서방화함으로써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1극세계를 수립하자는것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본질이며 수법이다.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세계화》를 통해서는 절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주체성을 견지하기 위한 투쟁과 함께 민족성을 살려나가야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비롯한 온갖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지키고 건전한 사회적발전을 도모해나갈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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