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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이 틀어쥔 선군의 총대는 남조선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온갖 불행을 강요하는 민족공동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군을 과녁으로 한 민족수호의 총대,정의의 총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우리의 제도,우리의 생활,우리의 존엄뿐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이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를 꾀하는 미제와의 대결을 동반한다.

우리 민족은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인 횡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군정치가 나라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굳건히 담보해주기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따라 화해과정을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선군정치는 주체적통일애국력량의 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주는 민족단합의 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온 겨레를 품어주는 광폭정치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민족단합의 정치,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의 기치에는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울타리를 넘어 온 겨레를 단합에로 부르는 숭고한 민족애가 비껴있으며 민족성원모두를 한품에 안아주고 보호해주는 뜨거운 동포애가 넘쳐흐르고있다.

선군정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 미제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온 민족을 보호해주고있다.

론설은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으나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따라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의 도도한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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