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163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다음 군사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문화생활정형을 알아보시고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와 주변에 무성한 숲을 이룬 갖가지 나무들, 규모있게 꾸려진 훈련장과 체육장들, 아담하게 들어앉은 병실들과 청사들을 보시고 휴양소도 무색할 정도로 병영을 훌륭히 꾸리였으며 특히 조국의 나무 한그루도 귀중히 여기며 온갖 지성을 다 바쳐 관리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군인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군대의 모든 부대들이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높은 수준에서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인 우리 군대가 지닌 정신도덕적,문화적풍모의 거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일일창고,세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후방공급사업을 더욱 짜고듦으로써 우리 병사들에게 높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와 헌신적인 희생정신은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군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와 같이 앞으로도 백전백승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