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7월 28일기사 목록
조국해방전쟁승리 51돐 경축야회,무도회 진행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1돐 경축행사들이 27일 진행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광장과 4.25문화회관 광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광장들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야회에 앞서 전승절을 경축하는 예술공연들이 있었다.

야회장들에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우리의 7.27》 등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타승한 조국해방전쟁과 첨예한 반미대결전의 력사를 승리로 수놓아오신 백두의 선군령장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해안포병의 노래》,《붉은 꽃을 드렸네》 등의 노래소리에 맞추어 야회참가자들은 오늘의 조국보위자, 총대청춘으로 보람있게 살며 투쟁해갈 열망을 안고 춤을 추고 또 추었다.

이날 각도,시,군들에서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1돐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있었다.

한편 이날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무도회가 봉화예술극장앞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청년전위들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백승의 력사를 총대로 빛내이시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칭송의 마음이 담긴 《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 부르자》,《우리 장군님 제일이야》,《향도의 별 김정일동지》 노래선률이 련이어 울려퍼지며 무도회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인민보안성 책임일군들도 춤판에 뛰여들어 청년군무자들과 함께 어깨들썩 춤을 추었다.

무도회참가자들은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노래에 맞추어 기백있게 춤을 추며 무도회를 뜻깊게 장식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