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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위훈의 상징-1211고지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부에 자리잡고있는 1211고지는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주석의 주체전법을 받들고 조선인민군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세상에 시위한 영웅의 고지이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9월초 전선동부를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미제침략자들은 전략적요충지인 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하여 전쟁사상 류례없는 대규모적인 공격을 시도하였다.

적들은 막대한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을 동원하여 하루 평균 3만~4만여발의 폭탄과 포탄을 퍼붓고 수십차씩 《파도식공격》을 감행하였다.

가렬처절한 이 전투에서 주석의 독창적인 군사전법과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고 전투원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힘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낳게한 승리의 원천으로 되였다.

주석께서는 1951년 9월 23일 몸소 불비쏟아지는 이 고지를 찾으시여 주체적인 전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군인들의 생활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며칠후 깊은 밤중에 전화로 이곳 지휘관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전투원들은 모두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이도록 하며 잠자리도 춥지 않게 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보살펴주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주석의 다심한 사랑에 끝없이 고무된 인민군용사들은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수류탄묶음을 안고 적진속으로 뛰여들었으며 끊어진 통신선을 몸으로 잇는 등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가렬처절한 전투가 끊임없이 계속되는속에서도 인민군군인들은 화선악기를 만들어 랑만에 넘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적들을 전률케하였다.

1211고지전투에서 인민군군인들은 적병 2만 9,000여명을 살상포로하고 적의 비행기 40여대를 쏴떨구었으며 적땅크 60여대를 비롯한 수많은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를 로획하는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다. 리수복영웅을 비롯한 영웅들도 수많이 배출되였다.

오늘 1211고지는 적들에게는 《상심령》,《함정골》로, 조선인민에게는 영웅적위훈과 승리의 상징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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