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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념관 관장 담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27일은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1950-1953) 승리 51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전체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코대를 꺾어놓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춘섭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전쟁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에 이어 사상최대의 전쟁이며 당시로서는 가장 현대화된 전쟁이였다.

미제는 전쟁 3년간에 자기 나라 륙군의 1/3,공군의 1/5,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의 군대와 남조선군 및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연 200여만의 병력에 최신형의 무장장비들을 다 투입하였다.

전쟁의 치렬성에 있어서도 인류전쟁사에서 단연 1~2번째로 꼽히였다.

전쟁 3년간 미공군비행대가 80만회, 해병대와 해군비행대가 25만회이상 출격하였고 하나의 목표를 공격하기 위하여 한개 사단이 하루에 화물자동차 1,500대분에 달하는 탄약을 소모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항전앞에 끝내 무릎을 꿇고말았다.

주석께서는 그 어떤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끄떡하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로 악착하게 달려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맞받아나가 제압해버리고 견인불발의 초인간적투쟁으로 거듭되는 최악의 난국들을 승리적으로 타개하시며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북조선군이…성공을 거둔것은 …김일성의 유능한 지휘때문이였다.》고 실토하였고 적들까지도 보고서에서 《지난 조선전쟁은 김일성장군의 전법에 의하여 미국이 패하고 미국의 명장들이 제일 많이 죽고 철직된 전쟁이였다.》고 인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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