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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821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821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와 구분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고지의 정점에 자리잡고있는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무력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할 숭고한 애국심과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방어구역을 금성철벽의 보루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구분대의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있는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모든 지휘관,병사들을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우는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남새포전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병영의 외부와 내부를 훌륭히 꾸리였으며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을 만나시여 올해 부업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고 전사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부단히 개선강화하는데서 지휘관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야외휴식장에서 진행하는 모범군인들을 위한 축하모임도 참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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