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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모한 핵선제공격기도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무모한 핵선제공격기도를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배치하는 등 지난 수십년간에 걸쳐 북침준비를 벌려온 미호전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을 침략적해외군사전략의 주되는 목표로 내세우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른바 《반테로》의 구실밑에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제가 조선침략전쟁도발에서 기대를 거는것은 핵선제공격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조선전쟁계획은 이미 구체화되여있다. 이에 따라 지금 미국에서는 특수소형핵무기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으며 그 배비책동이 병행되고있다. 최근 초고속지하관통미싸일개발에 성공한 미제는 우선적으로 그것을 남조선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조선전쟁을 핵전쟁으로 치른 다음 그것을 전례로 삼아 앞으로 다른 침략전쟁들도 핵전쟁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인 포위환형성에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이며 집단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미제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은 이 지역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데서 그 어떤 제약도 받지 않을뿐아니라 대양건너 미국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고 타산하고있기때문이다.

미호전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한사코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미국도 그 불길을 피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부쉬호전세력은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핵전쟁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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