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8월 2일로작을 발표하신 30돐에 즈음하여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당은 선군의 길에서 백승떨칠것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며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온 위대한 당이다.
당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이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가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8월 2일로작을 발표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당령도사에서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로작의 발표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이때로부터 우리 당은 전당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력사적투쟁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위력,위대한 김정일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빛나는 승리와 성과는 이 력사적인 사변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일찌기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면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어떻게 전진시켜나가는가 하는 문제는 그것을 령도하는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사회의 심장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하고도 피어린 투쟁로정은 승리의 열쇠도 당건설과 활동에 있고 실패의 원인도 당건설과 활동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의 선견지명과 세련된 령도력은 필승불패의 당을 건설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시대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이시다. 《ㅌ.ㄷ》에서 시원이 열린 주체의 당건설위업의 진두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에 의하여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완벽한 길이 밝혀지고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빛나는 귀감이 창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문제로부터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해나가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과 같이 완벽한 지침을 가지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벌려온 당은 없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은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공고성과 순결성,전투적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집권당과 사회주의제도가 련이어 무너지고 반혁명적공세가 전례없이 강화되는 속에서도 우리 당은 끄떡없이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였다. 정세가 복잡하고 난관은 헤아릴수 없이 컸지만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였다. 당이 굳건하고 총대가 강하였기에 우리는 지난 10년간의 간고한 시련도 대담한 공격으로 맞받아뚫고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불패성,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칠수 있었다.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면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춘 당,어떤 풍파도 뚫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력사적공적이다.
오늘 선군의 기치높이 계속혁명의 장엄한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위대오이다.
당의 위대성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이며 당의 혁명성과 전투적위력은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전위적역할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당과 혁명의 령도자가 지녀야 할 모든 풍모와 자질을 최고의 높이에서 지니고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당과 국가,무력건설,경제,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여 만민의 경탄을 불러일으킨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당과 군대를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다지시여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조국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은 인류정치사의 기적으로 되고있다.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당의 최대의 영광이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이 꽉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으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가 제일이라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투쟁과 생활의 드팀없는 신조로 되고있다. 령도자의 의도에 따라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령도자의 사상과 방침을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실현하고야 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은 우리 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긍지높은 모습이다. 전당이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끝까지 같이해나가는 결사옹위전위투사들의 대오로 튼튼히 준비되여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선군의 길을 따라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대중과의 련계문제,당의 사회정치적지반을 다지는 문제를 가장 빛나게 실현한 혁명적당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를 당의 제1정치보위자,혁명의 주체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군대와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군대와 인민과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데 우리 당의 독특한 모습이 있고 그 공고성과 불패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의 두리에는 지금 천만 군민이 하나의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뭉쳐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절감하고있으며 주체위업의 승리와 부강조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정치,인덕정치는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미치고있으며 그것은 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낳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은 당을 따르는 길이라면 천만산악도 만리불바다도 넘고 헤치는것이 우리의 혼연일체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이 생사를 같이하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당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당은 혁신적인 안목과 통이 큰 작전으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생기발랄한 전투적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은 창조하는 당,투쟁하는 당,혁신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와 대중의 지향에 맞게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전군,전민을 한결같이 불러일으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남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놀라운 현실을 펼쳐놓는것이 우리 당의 담력이고 배짱이며 창조본때이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창조와 기적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수천년을 내려오던 뙈기논밭들이 불과 몇년사이에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대규모규격포전으로 그 면모가 일신되고 현대적인 공장들과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농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선군혁명군가와 더불어 우리의 문학예술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으며 정보산업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직 전진과 비약만을 아는 우리 당의 혁신의 기상과 무한대한 위력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선군시대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무겁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오늘의 선군시대를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년대기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령도하여오신 수십성상에 걸치는 로정에서 한없이 고귀하고 풍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문제로부터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에는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 길도,선군위업의 향도자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치는 길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구현을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1974년 8월 2일로작과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방침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고전적로작들을 깊이 연구학습하고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당사업과 당활동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시범을 창조해주신대로 해나가며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당사업체계와 질서,방법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전당주체사상화방침을 받들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본때있게 일을 제끼던 1970년대의 사업기풍,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도,당조직들의 전투력도 여기에 달려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선군시대의 참다운 충신으로 준비시키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투철한 인생관,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영원히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는 선군시대 혁명가의 첫째가는 사명이며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안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이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선군시대가 낳은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 당조직들이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 활발히 움직이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방침들이 끝까지 관철되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이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혁명적군인정신,인민군대의 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며 실력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온 나라가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의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서 창발적으로 일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도와주고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 인민군대의 군정배합의 모범을 따라배워 당,행정의 일치를 확고히 보장하며 모든 일군들이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자기 단위 사업을 혁명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불패의 당과 무적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기록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