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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8월 2일로작 발표 3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1974년 8월 2일로작 발표 3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8월 2일 전국당조직일군강습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선결조건으로 규정하시였으며 그 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기념보고에서 전당주체사상화로선은 모든 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저히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방법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완전무결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만들데 대한 불멸의 당건설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파동속에서도 전당이 당의 유일사상, 주체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사상적순결체,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모든 당원들이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하나의 유기체로 전변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백승의 무기이라고 하면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장군님과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하나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그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며 나라의 국방력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 뜨겁게 체현되여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며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서 자기의 임무와 책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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