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식의 대중적 인민소비품생산투쟁인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발기하신 2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3(1984)년 8월 3일 친히 평양시경공업제품전시장에 나오시여 중앙경공업공장들과 시안의 구역,군들에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만든 여러가지 인민소비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소비품생산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내각 부총리 곽범기는 보고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발단됨으로써 나라의 모든 지역,모든 부문들에서 온갖 예비와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전인민적으로 소비품생산을 빠른 기간에 질량적으로 높여나갈수 있는 보다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이 운동이 전국적판도에서 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언급하였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그 독창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지난 20년간 경공업혁명수행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고 지적하고 보고자는 소비품생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우는데서 나서는 구체적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박봉주내각총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비서와 김광린국가계획위원회위원장, 리주오경공업상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