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제6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제1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로씨야,말레이시아,따쥐끼스딴,일본,미국 등 세계 49개 나라에서 온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틀종목의 남녀단체와 남녀개인경기들에서 조선선수들은 8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특히 사옥진선수는 녀자개인 3단틀,위력,맞서기 60㎏이상급경기들에서 제1위를 쟁취하고 세계청소년태권도 최우수선수로 되였다.
신영혜선수는 녀자개인 2단틀과 맞서기 53㎏급경기에서, 윤충남,최성일,문혁선수들은 남자개인 1단,2단,3단틀경기들에서, 리철옥선수는 녀자개인 1단틀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또한 백광호선수는 남자개인맞서기 58㎏급경기에서, 김영옥선수는 녀자개인맞서기 42㎏급경기에서, 박광영선수는 남자위력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였으며 우리 남녀태권도선수들은 단체맞서기와 이번 경기대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호신틀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우승컵 6개를 쟁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