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 제8차 전국발명 및 새기술전람회(7.2-8.15)가 각계층 근로자들과 기술자,전문가들의 관심속에 련일 성황을 이루고있다.
전람회에는 40여개의 성,중앙기관과 산하기관,기업소의 과학자,기술자들,광범한 근로자들이 창안한 1,000여건의 발명품과 새기술성과들이 부문별에 따라 실물,모형,도해,록화물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전시되였다.
콤퓨터에 의한 제품설계와 검도,가상적인 조립과 모의시험을 할수있는 자동가공프로그람 《강국》6.0과 《대동강큰물조절방법》,《β저방사능측정장치》,《태양전지제작용 미소용접기》,《기능성나노박막에 의한 자외선차단막제조》 등 80여건의 전시품들은 정보기술 및 첨단과학기술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끌고있다.
전력 및 석탄공업부문에서는 《갈탄연소에 의한 무연탄보이라착화》와 석탄채취률을 2.5배 높인 《묶음식동발을 쓰는 광폭갱도 퇴각식채탄법》을 비롯한 6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전시하였다.
금속,기계,화학공업부문에서 내놓은 《천리마》호뜨락또르(28HP)보다 논갈이능력이 2.2배나 되면서도 연료를 30%이상 절약할수있는 《<천리마-2000>호뜨락또르》와 《횡진수대에서 3천t 뜬도크의 진수공법》,《망초에 의한 가성소다생산》 등도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밖에 경공업,농업,건설건재,전자자동화,체신,국토환경,보건부문에서 이룩한 많은 성과들도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번 전람회의 특징은 기술교류가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전람회장을 찾아 선진기술자료들과 성과들을 호상 교환하고 현실에 적극 도입하고있다.
전람회기간 방식상학과 과학기술발표회도 진행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