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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계급교양관 개관후 한달동안 1만여명 참관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계급교양관이 개관된후 지난 한달동안 자강도당위원회,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9월방직공장, 강계포도술공장, 강계후방가족피복공장, 강계의학대학, 자강도제1중학교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1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이곳에는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침략자들의 만행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특히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초산군에서 9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한 자료,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강계시와 희천시를 비롯한 도시와 마을을 재더미로 만든 자료, 초산군 구룡리에서 3명의 농민을 악질빨갱이라고 하면서 코를 꿰여 2일간이나 매달아놓았다가 학살한 자료 등은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시기 무고한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귀중한 재부를 빼앗아간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죄행과 계급적원쑤들이 도안의 여러곳에서 극악한 만행을 감행한 자료, 남조선반동들의 반인민적책동을 보여주는 자료들도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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