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세상에 우리 인민군대처럼 혁명성이 강하고 조직성과 규률성,집단주의정신이 강한 군대는 없다고 하면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 인민들을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철통같은 통일단결을 이룬 대오가 바로 인민군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백승을 떨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반제투쟁의 불길속에서 탄생한 우리 군대는 혁명과 반혁명,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이 가장 첨예한 전초선에서 결사전을 벌려온 무장대오이며 반제군사전선의 제일선에서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책임진 시대적중임을 떳떳이 감당수행한 긍지높은 혁명무장력이다. 류례없이 격렬한 반제군사전선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모르는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한데 우리 군대의 위력과 자랑이 있다.
론설은 우리 혁명무력이 창건된 후 가장 포악하고 야수적인 강도 일제와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수백만대군을 격파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강력한 우리 인민군대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반제군사전선을 지켜섰기에 이 땅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민족의 존엄과 평화가 수호될수 있었으며 사회주의혁명진지가 철옹성같이 다져질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선군의 기치밑에 비상히 강해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반제군사전선의 전초선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
론설은 우리 인민군대가 반제군사전선에서 백승만을 떨치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백두령장들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