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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 《한나라당》의 친미사대적망동을 규탄
(베이징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남조선 《한나라당》의 친미사대적망동을 규탄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미국회상원에서 통과시키려 하고있는 이른바 《북조선인권법안》에 대해 《법안통과에 협조해야 한다》느니, 이것을 저지하려는것은 《인권보호라는 국제적가치에 역행하는 처사》라느니 뭐니 하는 극히 친미사대적이고 대결적인 망언을 늘어놓았다.

그들은 얼마전에는 《보안법이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는 법이 되였다 하더라도 북측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일방적인 무장해제는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였다.

대변인은 이것은 6.15공동선언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쌓아온 탑을 허물고 북남관계를 대결의 시대로 역전시키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온 민족의 요구,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통일적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한나라당》이 미국만을 쳐다보며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흡수통일》,《승공통일》의 망상을 되살리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완전파멸의 구뎅이는 더 깊어질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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