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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훌륭히 꾸려지는 룡악산유원지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금강산》으로 예로부터 자랑높은 룡악산이 인민의 유원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있다.

룡악산은 시내중심으로부터 서쪽으로 10㎞정도 떨어진 교외에 위치하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5㎞의 새 도로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룡악산을 중심으로 원래 있던 2개의 기본도로와 잇닿아 륜환선이 형성되게 된다.

차도로와 여러 갈래의 탐승도로건설도 적극 다그쳐지고있다.

주차장으로부터 가파로운 벼랑길을 따라 대봉까지 내는3갈래 탐승길의 총연장길이는 1.5㎞인데 평판식주름형포장도로와 계단으로 되여있다.

법운암과 대봉륜환선도로의 차어귐점, 대봉 서북쪽 등 여러곳에 이채로운 휴식장소들도 꾸려지고있다.

각이한 규모의 휴식장소들에는 1,100개에 달하는 형형색색의 식탁과 의자들,무도장들이 마련되고 100여개의 특색있는 동물조각들이 구색에 맞게 세워지고있다.

나무잎모양의 특색있는 식탁과 의자들,수십명 수용능력의 무도장과 독특한 야외무대,길이 수십메터에 무게가 100여t이나 되는 전설속의 《룡》을 형상한 동물조각 등 모든것이 손색없이 건설되고있다.

현재 모든 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갔다.

룡악산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어린시절 발자취가 어리여있다.또한 리조시기에 세운 사립교육기관인 룡곡서원과 법운암 등 력사유적들이 있다.

조선의 희귀한 1속1종식물들과 룡악산느티나무와 같은 천연기념물들도 많다.

지세가 기묘하고 전망이 좋으며 경치가 뛰여난 평양의 명승 룡악산은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자랑떨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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