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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담화 《작전계획 5027-04》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제와 남조선군부가 《작전계획 5027-04》라는것을 새로 꾸며낸것과 관련하여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미제와 남조선군부가 부쉬행정부의 새로운 군사전략에 따라 북침전쟁계획을 더욱 완성하려는 목적밑에 《작전계획 5027-04》라는것을 새로 꾸며내였다.

이 작전계획은 정밀유도무기들과 최첨단군사장비에 의한 《속전속결》을 기도하고있는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드러낸 극히 모험적이고 위험천만한 전쟁각본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흉계를 꾸미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미국전쟁광신자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못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침략적인 《작전계획 5027-04》에 따라 올해에 이미 남조선미국 《3단계 련합공수훈련》이라는것을 크게 벌려놓은데 이어 남조선 륙,해,공군에 따로따로 배속되여있던 《특수전사령부》와 《해병대》 등 특수전병력을 하나로 묶어 15만명규모의 이른바 《전략군》이라는것까지 내올 방안을 추진하고있다.

미국이 벌리고있는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와《병력감축》,《기지이동》놀음도 결국은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04》에 따른것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이 들고나온 《병력감축》놀음뒤로는 항상 침략과 전쟁이 뒤따랐다.

현 남조선군부도 미호전계층에 적극 추종하여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무력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는 한편 서해상에서 군사적도발을 일으키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등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오늘의 첨예한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미국에 대해서는 그 무엇도 기대할것이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침략자들의 힘의 론리에는 초강경대응으로 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떠드는 그 무슨 《작전계획》이라는것은 이 땅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자들의 무덤으로 가는 로정도에 불과한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만약 미제가 우리에 대해 오판하고 끝끝내 이 땅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져온 정의의 억제력을 터쳐 침략자,도발자들을 모조리 짓뭉개버리고 지구상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 말것이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미제의 위험천만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반전평화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미군철수와 북침전쟁계획을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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